| 김규호 : |
정총무 안녕하세요! 뭔가 맛있는 회와 그에 걸맞는 마실것, 바다 분위기에 많은 얘기들이 연상이 됩니다. 저는 일정이 어찌될지 아직 모르겠으나 큰 기대가 됩니다. ^^(03/02 (17:59))  |
| 방태형 : |
좋은 자리가 될 것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03/03 (17:40)) |
| 매니저 : |
좋은 만남의 장이 될꺼란 생각이 드네요^^(03/06 (14:03)) |
| 정현경 : |
낼 마감입니다...직접적으로 다 연락 못드려 죄송하네요.. 망설이지 마시공...연락주세요..꼬~옥이요..^^(03/06 (22:05)) |
| 김경아 : |
우와 대단하십니다요.. 그대의 열정에 감동의 박수를 ^^(03/07 (14:13)) |
| 정현경 : |
경아총무님~~방가방가^^..같이 가셔요~~이~잉..^^(03/07 (16:22)) |
| 정현경 : |
방금 안 사실인데요...구룡포 옆에 호미곶이랍니다...일출..아싸^^(03/07 (16:32)) |
| 박경란 : |
기대가 됩니다.~~ 제 별명이 회킬러랍니다..(03/09 (16: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