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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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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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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오후 6: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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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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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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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MS MBA 제 11기 과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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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었지만 뒤 돌아 보면 꽤 많은 추억이 남습니다.
회사 일 병행하면서 진도를 따라 가기 위해서는 휴일 일부를 투자해야 했지만, 각 단원의 종료 때 마다 뿌듯한 성취 감을 느꼈습니다.
최종 과정이 끝난 지난 주말에는, 마치 수능을 치르고 난 수험생의 심정처럼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도전계획을 수립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과정을 진행중인 분들은 Manager님이 제시하는 권장진도율을 지켜 나중에 진도가 밀려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실천하여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11기 동기 여러분들과는 계속적으로 좋은 유대관계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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